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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극비 귀국 / 수술 / 손흥민 메시지 / 최신소식 2020.2.16일에 있었던 2019-20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토트넘 vs 아스톤빌라(애스턴 빌라) 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선수는 아스톤 빌라 15번 에즈리 콘사 선수와 충돌하여 오른팔 전완골부(척골,요추) 부위가 골절이 되었습니다. 이에 손흥민 선수는 영국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아닌 국내에서 치료를 받기위해 19일에 극비 귀국하여 서울의 한 병원에서 정밀진단을 받은 뒤 21일 부러진 뼈 부위를 맞춘 뒤 금속판과 나사못을 이용해 고정하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이번 주말까지 입원 후 한동안 국내에 머물면서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영국으로 가는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토트넘 무리뉴 감독이 시즌아웃까지 얘기를 했지만 ..

[손흥민 오픈팔 골절 수술].. 최대 2개월 결장 예상.. 2020.2.16일에 있었던 2019-20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토트넘 vs 아스톤빌라(애스턴 빌라) 와의 원정경기에서 손흥민선수는 시즌 15,16호골로 멀티골을 성공시키며 3-2 승리에 일등공신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손흥민 선수의 오른팔 골절이 확인이 되었습니다. 18일 토트넘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손흥민 선수의 오픈팔 골절이 확인되어 이번주에 수술을 받으며 메디컬팀의 진단에 따라서 몇주간 재활에 최선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2개월까지도 결장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래는 손흥민 선수의 부상장면 입니다. 전반 시작직후 토트넘의 역습이 시작됩니다. 델리알리 선수는 손흥민 선수에게 패스를 하게됩니다. 손흥민 선수는 패스를 받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