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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수와 한솥밥을 먹던 미나미노 타쿠미선수는 찰츠부르크에서 199경기 64골 44도움을 기록할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었습니다. 리버풀은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미나미노가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고 서명을 마무리 지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제 미나미노 선수는 등번호 18번을 달고 내년 1월 1일부터 리버풀 소속 선수가 됩니다. 이번 이적 배경에는 챔피언스리그 리버풀 vs 찰츠부르크에서 리버풀 클롭 감독에게 눈에 띄어서 이적이 되었습니다. 리버풀의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저비용 고효율의 아시아 선수임에 틀림없습니다. -115억원의 저렴한 비용 -준수한 실력 -준수한 외모 -24세 젊은나이 -아시아시장 마케팅 처음에는 아시아인이 유럽 최고클럽에 들어가니 부럽기도하고 일본인이지만 좋은 활약을 펼쳐 아시아축구를..
손흥민
2019. 12. 21. 15:12